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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하이니켈 양극재 플랫폼 개발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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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서빈어 작성일21-06-10 01:5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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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1]전기차별 맞춤형 소재 빠르게 공급전영현 삼성 SDI 사장 "美 투자 검토"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지동섭 SK이노베이션 사업대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전영현 삼성SDI 사장./연합뉴스[서울경제] 포스코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 모델별로 맞춤형 소재를 빠르게 양산 가능한 ‘하이니켈 양극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하이니켈은 니켈 비중이 80% 이상 함유된 배터리 소재 양극재다.포스코케미칼은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1’에 참가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배터리 소재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지난 2018년 8월부터 광양 율촌산단에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은 하이니켈 양극재 플랫폼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을 이날 공개했다. 양극재의 주요 원재료인 니켈은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포스코케미칼은 향후 하이니켈 양극재 플랫폼이 구축되면 전기차별로 다양한 사양에 맞춰 맞춤형 소재를 빠르게 양산·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니켈 함량 증대 기술’ ‘코발트 프리 양극재’ 등을 개발하고 있다.한편 국내 배터리업계는 이날 정부에 배터리 소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해외 자원 개발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건의했다. 배터리 3사가 미국 투자에 활발히 나선 가운데 추가 투자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미국에 배터리 셀 공장 건설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는 “(파우치형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배터리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한재영 기자 jyhan@sedaily.com▶ [지구용] 투명해진 맥주병, 그런데 말입니다...▶ 서울경제 더 폴리틱스 뉴스를 만나보세요!▶ 미슐랭 가이드처럼 알찬 부동산 뉴스 '집슐랭'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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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클럽몰디브리조트 /사진=하나투어[파이낸셜뉴스]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이 추진되며 해외여행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여행사들이 백신여행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이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백신접종자에 한해 7월부터 단체여행을 허용하고자 한다”는 발표를 한 데 따른 것이다.인터파크투어 여행사업부 양승호 상무는 “트래블버블 추진과 맞물려 백신여행 상품도 출시하는 등 변화되는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 여행 재개 준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빈슨클럽몰디브리조트 /사진=하나투어■하나투어, 코로나 사태 후 첫 몰디브 허니문 출발하나투어는 코로나19 사태 후 첫 몰디브 허니문 고객이 이날 출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학업 및 비즈니스 수요는 있었지만 순수 여행목적의 수요는 전무한 상황이었다. 사실상 코로나19 사태 후 첫 해외여행수요인 셈이다.이에 하나투어는 원만한 출입국 절차 및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인천공항 출국을 위한 준비는 물론, 현지 말레공항 입국 절차와 리조트의 방역지침 등을 수시로 체크했다.해당 허니문 상품은 리조트 해양 프로그램과 전 일정 리조트식이 포함된 리조트 올인크루시브 일정으로, 공항과 리조트 외에는 다른 일정이 없고 현지인들과 접촉하는 일도 없다.이날 출발하는 고객은 지난 가을 결혼해 몰디브 허니문 상품을 예약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 후 이번에 재예약한 것으로 확인됐다.하나투어는 감사의 뜻으로, 두 대표이사가 친필로 작성한 축하카드를 전달하고 허니문상품팀장이 인천공항 미팅 및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24시간 케어서비스를 담당한다. 그리고 귀국 후 방역택시를 지원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하나투어는 코로나 후 첫 해외여행 출발을 기념한 SNS 이벤트를 기획했다. 13일까지 하나투어 공식 인스타그램에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인터파크투어 얼린여행 상설관 페이지 /사진=인터파크투어■인터파크투어, ‘얼린여행’ 상설관 운영인터파크투어는 자사 홈페이지 내 ‘얼린여행’ 상설관을 만들어 해외여행 상품 판매와 전세계 여행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앞서 연초부터 양국간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이용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 상품 판매를 활발히 진행한데 이어, 전 카테고리에 걸친 상품 선판매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것.우선 얼린여행 카테고리는 크게 ‘얼린 항공권’, ‘얼린 리조트·호텔’, ‘얼린 패키지’, ‘추천여행 PICK’으로 나눠 항공·숙박·패키지 등 모든 종류의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 및 추천해준다. 얼린 여행 시리즈는 최초 구매가로 이용 가능한 가격 동결 상품으로,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 일정 기간 내에 환불·취소·양도가 가능한 조건으로 고객들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게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백신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유럽 백신여행 상품을 출시, ‘백신 맞고 떠나는 안전여행 가이드’ 기획전도 진행한다. ‘스위스·동유럽 5국8일’ , ‘독일·체코 2국8일’, ‘동유럽·발칸 5국10일’, ‘서유럽4국10일’ 등의 상품을 최대 출발 7일전까지 무료 취소 가능한 조건으로 판매한다. 소규모 인원으로 떠날 수 있는 ‘스위스일주 8일’, ‘영국·프랑스 7일’, ‘서유럽 4국12일’, ‘발칸·동유럽 12일’ 상품도 준비했다.참좋은여행, 7월 12일 파리 출발 /사진=참좋은여행■참좋은여행, 7월 12일 파리 출발참좋은여행은 오는 7월 12일 출발하는 프랑스 파리 일주 7일 상품의 판매를 개시하고 출발을 확정지었다.참좋은여행은 이미 지난 4월3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백신맞고 진짜여행’이라는 타이틀로 백신접종 완료자가 떠날 수 있는 스위스와 괌 등 유럽, 미주, 남태평양 노선 19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이번에 판매를 개시한 프랑스 파리근교 일주 7일 여행상품은, 최근 프랑스 당국이 ‘한국 등 녹색국가는 자가격리 면제, 특히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유전자증폭검사(PCR)도 면제한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긴급 편성했다.7월 12일 출발 파리 근교 일주 여행상품의 가격은 1인당 242만원이다. 왕복 항공료와 유류할증료, 일정표상 표기된 식사 및 관광지 입장료, 호텔 숙박비, 여행자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최소 출발인원 2명이며 현재 6명이 예약돼 출발이 확정된 상황이다.참좋은여행은 7월 12일 출발편 외에도 7월 19일과 26일, 8월 2일, 9일, 16일 등 매주 월요일 출발로 여행 신청자를 모으고 있다. 일정은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KE901편으로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 베르사유 궁전과 샤르트르, 오베르 쉬르 우아즈, 옹플뢰르, 도빌, 캉, 몽생미셸 등 파리 인근을 6일동안 돌아본 후 귀국하는 코스다.참좋은여행은 프랑스 현지에서 있을지 모르는 인종혐오 등의 불필요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여행객 전원에게 △백신접종 완료 뱃지 △휴대용 손 태극기(캐리어나 배낭에 꽂고 다닐 수 있는 소형) △태극기 스티커와 뱃지를 나눠주고 현지에서 상시 패용할 예정이다.참좋은여행은 지난 2020년 11월 23일 ‘희망을 예약하세요’라는 타이틀로 국내여행사 최초로 정상영업을 개시, 큰 관심을 모으며 1만7000명의 예약고객을 확보한 바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모(毛)아 모아 [모아시스]▶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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