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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트렌드 변화, 한화리조트 제주 장기투숙 예약률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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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서빈어 작성일21-06-07 14:08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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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제주 아쿠아테라피 /사진=한화호텔&리조트[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 길이 막히면서 ‘제주 한 달 살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1 국내 관광 트렌드’에 따르면 ‘한 달 살기’ 키워드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0%가량 늘었다.코로나19와 함께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워케이션(Work+Vacation), 워캉스(Work+Vacance) 등 신조어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고 집이나 회사가 아닌 휴가지에서 체류하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회사도 늘고 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제주가 2020년 대비 2021년 장기투숙 예약률이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한화리조트 제주는 리조트 분양 회원에게만 판매했던 장기투숙 상품 이용 혜택을 2020년 12월부터 사이버 회원에게도 확대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2020년 전체 판매실적 대비 2021년 5월까지의 예약률이 약 10배가량 증가했다.천혜의 자연환경에 자리한 한화리조트 제주는 한라산과 주변 오름의 수려한 풍경은 물론 바다와 섬, 도시의 야경까지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2018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형 웰니스 관광시설에 선정된 테라피 센터는 제주를 방문했을 때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한화리조트 제주의 장기숙박 상품은 7일(70만3500원), 10일(92만8400원), 15일(127만8000원), 30일(215만4000원)로 구성됐으며, 일반 객실 요금에서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투숙 기간 내에 조식 뷔페와 파크가든, 테라피센터, 골프장 이용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한화리조트 제주 총지배인은 “제주 장기투숙 상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사람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분석해 많은 이가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15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입실 시 룸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실 선물도 증정한다.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흑백사진도 무료로 촬영해 준다. 장기숙박 상품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잔여 객실에 한해 6월 말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12월 9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모(毛)아 모아 [모아시스]▶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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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찬란' 내부 디스플레이·조명에 엇갈린 반응벤츠 S-클래스 내부 사진. /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고급 세단의 대명사인 벤츠 S-클래스가 새롭게 장착한 내부 디스플레이와 조명에 대한 반응이 엇갈렸다.1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USA(미국)가 공식 SNS에 게재한 더 뉴 S-클래스의 내부 사진을 두고 일각에선 “디스플레이나 조명이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메르세데스-벤츠 USA가 SNS에 게재한 벤츠 S-클래스 내부 사진. / 출처=메르세데스-벤츠 USA 트위터어두운 야외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페시아에 자리 잡은 12.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 계기반 조명과 차량 곳곳의 앰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무드 조명)가 켜져 있다.각종 첨단기술을 적용한 결과물이지만 차량 내부의 각종 조명이 한꺼번에 빛을 내면서 외관상 다소 산만한 분위기라는 평이 나왔다.한 40대 남성 차주는 “사이버 세상의 미래차 같은 느낌도 든다. 벤츠 S-클래스 하면 떠오르는 중후한 고급차 이미지와는 약간 거리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30대 남성 역시 “테슬라 같은 전기차도 아닌데, 기술력을 보여주는 건 좋지만 조명이 좀 과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반면 해당 사진은 어두운 곳에서 화려한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를 켜놓은 탓에 다소 과해 보이는 것이란 평가도 있다.실물 분위기는 다르단 얘기다. 더 뉴 S-클래스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여러 단계의 색상 및 밝기 변경이 가능해 “사진과 달리 직접 타보면 느낌이 다르다”, “산만하기보다는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차주들 반응이 많았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는 총 64가지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단순 조명 기능뿐 아니라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어시스트’ 등 운전 보조 시스템과 연동돼 운전자에게 시각적 피드백을 전달하는 기능도 있다”고 설명했다.대형 OLED 디스플레이와 운전석의 12.3인치 3D 계기반 또한 시야각이나 빛에 상관없이 선명하고 입체적인 화질로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가 편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끔 돕는다고 이 관계자는 귀띔했다.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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